경기방어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키워드는 빙그레 대한제분 대한제당 대한제분 대상 하이트진로 오뚜기 빙그레 롯데푸드 롯데칠성 농심 국순당 CJ제일제당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대한제분 롯데푸드 입니다.
경기방어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- 1971년 6월에 설립되어 1994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건조식품, 양념소스, 유지류, 면 제품, 농수산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음.
- 1인 가구 및 맞벌이부부 증가 등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으로 동사의 조미식품류, 농수산 가공품류 등에서 안정적 수요 확보함.
- 카레, 3분류, 참기름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, 진짬뽕, 진짜 쫄면, 컵누들 등의 인기 제품을 출시하며 면류 제품군 강화 중임.
- COVID-19 확산,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라면 품목의 견조한 판매와 즉석밥류, 만두 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증가하며 전년대비 매출 성장.
-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재해 관련 영업외수지 저하에도 순이익률도 소폭 상승.
- 내수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MR 및 냉동식품, 라면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, 해외 시장 확대, 즉석밥 가격인상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.
- 2007년 9월 CJ의 제조 사업부문에서 인적분할되어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,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.
- 주요 사업으로 설탕, 밀가루, 식용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 사업부, 의약품, 사료, MSG, 라이신, 핵산 등을 제조하는 생명공학 사업부와 유통 사업부를 영위 중임.
- 메치오닌/라이신/트립토판/쓰레오닌/발린 등 세계 최대 5대 사료용 아미노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바, 시장 내 경쟁력 확보하고 있음.
- 견조한 내식 수요에 따른 가공식품의 국내외 판매 증가, 바이오 부문의 양호한 성장, 택배 부문의 물동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.
-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도 상승.
- 중국의 사육두수 및 외식경기 회복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성장과 라인업 확대에 따른 간편식 부문의 양호한 성장, 택배 물동량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.
- 동사는 1965년 9월 롯데공업으로 설립되어 1978년 3월 현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라면, 스낵, 음료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.
- 2012년 12월 삼다수 판매 계약 만료로 자체 브랜드 백산수를 출시하여 생수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시장 진출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.
- 신라면, 안성탕면, 짜파게티, 너구리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보유하며 국내 라면시장에서 1위를 지속하고 있음.
- 음료 판매 감소에도 COVID-19 여파에 따른 내식 증가로 국내외 라면 판매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스낵 판매도 증가하며 전년대비 외형 성장.
- 외형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영업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.
- 신제품 출시,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른 국내외 라면 판매 증가에도 소맥, 팜유 등의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확대로 수익성 상승은 제한적일 듯.
- 동사는 1956년 7월 설립된 대동제당을 모태로 설탕, 사료 및 사료첨가물의 제조, 판매와 설탕조제품의 수출 및 농축산물 유통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.
- 제당산업은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표준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재료 가격 변동이 심함.
- 국내 제당시장은 동사와 함께 CJ제일제당, 삼양사 등 3개사가 과점하고 있으며, 원당 쿼터제 시행으로 점유율 변화가 거의 없음.
- COVID-19 여파에 따른 급식 및 프랜차이즈 부문의 부진에도 골프장 이용객 증가, 축산유통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 수준의 매출 규모 시현.
-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영업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, 중단영업이익 제거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.
- 설탕 가격 상승으로 제당 부문의 판가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급식 및 프랜차이즈 부문의 부진이 완화되며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하이트와 참이슬 및 석수 등 업계 브랜드파워를 지닌 제품라인업 보유, (주)하이트진로음료와 하이트진로산업(주) 등 다수의 종속회사를 보유.
- 업계 내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, 주류업계 내 경쟁 심화에도 가동률 상승과 비용통제 노력 등으로 일정수익 확보 노력 중임.
- 기존 수출시장과 이라크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에 맥주 수출 등 중동시장 확대, 다양한 주류품목의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신규 수입원 확보에 주력.
- COVID-19 영향으로 업소용 주류 소비는 위축되었으나 혼술, 홈술 트렌드 확산으로 가정용 주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생수 판매도 증가하며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.
-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운반비, 판매촉진비 감소로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영업수지 개선으로 순이익 흑자전환.
- COVID-19 백신 보급으로 업소용 주류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로이즈백, 테라 판매 호조가 지속되며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.
- 전통주 시장 선두업체로서 우수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전통주를 생산 및 판매, 백세주·명작·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 보유.
- 국순당여주명주(주), 자연그대로농업(주)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, 전국적인 도매점 영업망 구축과 전통주 수출시장 개발 등 업계 내 시장 지위 확보 중.
- 기존 약주 카테고리 내 경쟁에서 약주, 과실주를 포함한 저도주 시장 내 경쟁으로 트렌드 변화, 이에 전통주 대중화를 통해 경쟁우위 확보 노력 중.
- COVID-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주류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종속기업 팜메이트 등의 연결 제외로 전년대비 매출 크게 감소.
- 연결대상 제외로 매출 크게 감소하였으나 원가구조 개선되며 전년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, 금융자산 평가이익, 지분법이익 증가로 순이익도 흑자전환.
- COVID-19 백신 보급으로 주류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, 타주류 소비 증가 영향 등으로 막걸리 소비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바, 매출 성장 제한적일 듯.
- 종합음료회사로서 내수시장 선두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, 종속기업 산청음료를 통해 생수부문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음.
- 대표적 제품으로 칠성사이다(탄산음료), 레쓰비(커피), 아이시스(먹는샘물), 처음처럼(소주), 클라우드(맥주) 등을 보유하고 있음.
- 클라우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, 맥주 신제품 핏츠 출시, 맥주 2공장 증설 등 맥주 시장 내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음.
- 탄산음료 수출 증가에도 COVID-19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내수 판매 감소, 커피, 주류 등 전체 품목 판매 부진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.
- 원가구조 저하되었으나 광고선전비 감소로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이익률 전년 수준 유지, 유형자산손상차손 감소, 법인세수익 발생으로 전년대비 순손실 규모 축소.
- COVID-19 백신 보급으로 주류 부문의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곰표밀맥주 위탁생산, 탄산음료 판가 인상으로 매출 성장 전망.
- 1952년 12월에 설립되어 곡물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, 사료 도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.
- 동사는 CJ제일제당, 동아원과 함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,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, 원료 도입부터 제품 출하까지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음.
- 주요 원재료인 원맥은 미국, 호주, 캐나다 등으로부터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, 국제 표준가격 및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끼침.
- 소맥분, 식음료 판매 부진에도 양돈 및 축우용 배합사료 판매 호조와 종속기업 대한싸이로의 물동량 증가, 반려동물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.
-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에 정체되었으나, 외화 관련 영업외수지 개선 등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.
- 한육우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축우용 사료 판매 증가, 반려동물사업 부문의 양호한 성장, 곡물 물동량 증가에 따른 대한싸이로의 성장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동사는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56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, 종합식품브랜드인 청정원을 중심으로 조미료류, 장류 등을 생산하고 있음.
- 인도네시아법인을 통하여 조미료, 프리믹스, 맛소금 등을 생산, 판매하고 있으며, 2017년 전분당, 2018년 신규 소스 및 김 생산설비 증설하였음.
- 2019년 5월 제조 및 유통역량 통합으로 B2B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하여 자회사 대상베스트코를 흡수합병하였음.
- COVID-19 확산에 따른 내식 증가로 장류, 조미료 등의 식품 판매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바이오 전분류 등의 소재 부문 역시 판매 증가하며 전년대비 매출 성장.
- 인건비 증가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었으나 원가구조 개선되며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유형자산처분이익 감소,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소폭 상승.
- 가정간펵식 시장 성장과 함께 편의식 판매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신제품 출시, 해외법인의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향상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.
- 동사는 1958년 1월에 설립되어 롯데햄, 파스퇴르,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의 회사를 합병한 종합식품기업으로 유지식품, 빙과, 육가공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.
- 부문별 매출은 유지식품, 육가공, 빙과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내수 판매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.
- 롯데제과, 롯데리아 등 롯데그룹 내에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으며 식품라인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 확보 중임.
- 빙과류 내수 판매 증가와 육가공품 수출 증가에도 COVID-19 여파에 따른 프랜차이즈향 유지류 판매 감소, 학교급식용 유제품 판매 감소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.
- 전년 수준에 영업이익률 정체되었으나 매각예정비유동자산처분이익 증가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상승.
- 프랜차이즈향 유지류와 학교급식용 유제품 수요가 일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냉동HMR 생산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동사는 1967년 9월 대일양행으로 설립되어 1982년 현 상호로 변경하였으며, 우유처리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냉장품목군의 주요제품으로는 바나나맛우유, 요플레, 아카페라 등이 있으며, 냉동 및 기타품목군 주요 제품으로는 투게더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등이 있음.
- 우유 시장에서는 서울우유, 매일유업, 남양유업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,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는 롯데제과, 롯데푸드 등과 경쟁하고 있음.
- 바나나맛우유, 발효유 및 커피 등 냉장품목의 국내외 판매 호조와 해태아이스크림의 연결 편입 등 냉동품목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증가.
- 원가구조 개선되었으나 인건비 증가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, 기타영업외수익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하락.
- 면역력 증진 식품 수요 증가로 발효유 판매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신제품 출시, 해태아이스크림 종속회사 편입효과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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