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CU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MCU 관련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서플러스글로벌 삼화페인트 프로텍 어보브반도체 아이원스 에이디칩스 비엠티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이 있습니다.
MCU 관련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-프로텍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을 생산하는 공정장비 전문회사로 영업 부문은 시스템사업(디스펜서 외)과 뉴메틱 사업(공압 실린더)으로 구분되며, 시스템 사업은 매출의 약 90%를 차지.
-반도체 장비인 디스펜서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바,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삼성전자,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,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에 일부 수출 중이며, MCU 관련주임.
-프로텍은 미나미(스크린 프린터 생산), (주)스트라토 아이티(소프트웨어 개발), (주)그로티(교육용 콘텐츠 개발 및 판매)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.
-프로텍은 반도체 제조용 공정장비의 국내 판매 부진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판매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급격한 외형 축소.
-인건비 및 수수료 감소하였으나, 급격한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기타 판관비 부담의 확대로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하락.
-프로텍은 COVID-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외 시장 부진하며 매출 회복 제한적일 전망. 다만, 반도체 후공정 관련 갱 본더 장비를 개발, 중장기적 성장에 기여할 듯.
-에이디칩스는 1996년 4월 설립되어 반도체 설계용역과 판매 및 냉동/냉장고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음.
-사업부문은 SOC사업(IP 라이선스 사업, ASSP개발 및 공급 등)과 냉동냉장사업(냉동/냉장고 제조 및 판매)으로 구분됨.
-에이디칩스는 냉동/냉장 사업부문의 경우 단일 매출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OEM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, 쇼핑몰 구축을 통해 판매 강화 중이며, MCU 관련주임.
-에이디칩스는 ASSP의 수출 확대에도 IC유통 및 ASIC 부문이 부진하였으나 냉동냉장사업 부문 호조와 패션사업 매출 반영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성장.
-원가율의 하락으로 판관비 확대에도 영업손실폭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으며 대규모 판매후리스처분이익 발생으로 순이익은 흑자 전환되었음.
-에이디칩스는 COVID-19의 재확산 영향에도 SOC사업 부문의 매출 회복과 냉동냉장사업 부문 성장, 본격적인 패션사업 매출 반영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 개선세 이어갈 듯.
-어보브반도체는 가전/전기 제품에 두뇌역할을 하는 반도체 칩인 Microcontroller Unit(MCU)를 설계 및 생산하는 팹리스 회사이며, MCU 관련주임.
-MCU는 모든 전기/전자부품에 1개 이상씩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, 전체 시장의 약 20%를 차지하는 가전 MCU에 주력하고 있음.
-어보브반도체는 리모컨 분야에서 80%로 독보적인 국내 1위이며, 소비자 가전향 MCU 분야에서도 세계 4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음.
-어보브반도체는 범용제품의 수주 부진 등에도 MIMO(센서) 및 ECO(친환경)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.
-매출 신장의 영향으로 원가구조 개선된 가운데 판관비 부담도 완화되며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, 양호한 수익구조 견지. MCU 대장주로 꼽힘.
-어보브반도체는 스마트 가전시장의 성장과 센서 및 RF 설루션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한 IoT 관련 MCU 강화 등으로 외형 성장세 이어갈 듯.
-아이원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및 세정,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,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.
-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, 삼성디스플레이, LG디스플레이, SEMES, SK하이닉스, BOE, CSOT 등을 확보하고 있음.
-아이원스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0년 1월 31일을 분할기일로 항공사업을 포함한 국방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신설기업인 (주)시트라를 설립하였음.
-아이원스는 디스플레이용 정밀가공 부품의 수주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, 반도체용 정밀가공 부품 수주의 큰 폭 증가, 세정코팅 부문의 견조한 수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.
-원가율 상승에도 인건비, 수수료 감소 등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, 법인세 증가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.
-아이원스는 반도체 업황의 개선 및 투자 확대로 반도체용 부품 수주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되나, 글로벌 경기침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의 회복 지연으로 성장세는 제한적일 듯.
-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전공정, 후공정 매입/매각 전문업체로 경기도 오산시 갈곶동에 소재하고 있으며, 2017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.
-반도체 장비 딜러 가운데 글로벌 점유율 1위의 기업이며, 주요 거래처는 미국의 Macquari사, 일본의 Sumitomo Mitsui Financial Leasing 등이 있음.
-서플러스글로벌은 미국, 대만, 중국에 매각 및 매입을 위한 현지법인을 운영 중에 있으며, 일본,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을 신규로 추가 확보함.
-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산업의 업황 개선으로 관련 중고장비의 국내 및 북미, 유럽향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확대.
-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와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,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.
-서플러스글로벌은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절감을 위한 중고장비의 수요 확대가 기대되며, 신규 시스템반도체 장비 대행 사업 추진 등으로 매출 성장 이어갈 듯.
-삼화페인트는 1946년 4월 설립되어 공업용 및 건축용 도료의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, 종속기업을 통해 IT 사업, 화물운송주선 및 금융 사업을 병행하고 있음.
-건축용과 공업용 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여 국내 800여 개 대리점과 B2B 영업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, 중국, 베트남, 말레이시아, 인도 등에 총 17개의 계열회사 보유.
-삼화페인트는 국내 페인트 시장은 상위 기업 위주의 과점적 시장구조를 보이며, 동사는 케이씨씨, 노루페인트와 함께 상위그룹에 속해 있음.
-삼화페인트는 COVID-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로 IT시스템 부문의 매출은 증가하였으나, 전반적인 경기부진 등으로 도료 및 화학제품 판매 위축되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감소.
-판관비 부담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, 지분법 투자이익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률은 소폭 상승하였음.
-삼화페인트는 COVID-19 장기화에도 각국의 경제 재개 등으로 전방산업의 회복세 예상되나, 도료, 화학제품의 매출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이며, 국제유가 안정화 등으로 수익성은 소폭 개선 기대.
-비엠티는 유압용 정밀 피팅, 밸브 등 배관자재를 제조하는 피팅·밸브 사업과 분전반, 지능형 전력감시·통제시스템 등 전기 및 통신자재를 생산하는 전기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시장 상장업체이며, MCU 관련주임.
-매출 품목인 배관자재와 전기통신자재는 국내외 반도체, 조선·해양플랜트, 발전(원자력), 석유가스 플랜트 건설 및 각 설비에 공급되고 있음.
-비엠티는 지능형 전력 측정·감시시스템인 스마트아이 모니터링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,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영업을 확대하면서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 확장.
-비엠티는 차단기 상품 판매가 감소하였으나, 주력제품인 산업용 피팅과 밸브의 수주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세 보이며, MCU 관련주임.
-양호한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, 법인세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상승.
-비엠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 확대로 밸브 및 피팅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되나, 글로벌 경기침체와 조선산업 부진, 플랜트 회복 지연으로 성장세는 둔화될 수 있음.
-레이크머티리얼즈는 2020년 3월 비상장 (주)레이크 머티리얼즈와 상장사 동부 제5호 기업 인수 목적(주)이 합병을 완료, 상호를 (주)레이크 머티리얼즈로 변경하여 실질적 존속회사이며, MCU 관련주임.
-레이크 머티리얼즈는 갈륨, 알루미늄, 아연 등의 유기금속을 가공해 LED, 반도체 화학 소재 부품을 생산, 주력상품은 LED전구체로 세계시장 1위 점유율을 보이며, MCU 관련주임.
-원료 단계에서 가공과 혼합, 완제품까지 풀 패키지로 생산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및 효율적인 공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, 기존 세종시 공장 외에 천안공장의 생산으로 시장 내 입지 확보.
-레이크머티리얼즈는 COVID-19 확산에도 반도체 산업의 성장으로 TMA 판매 및 특수가스, 전구체 등이 호조를 보였으며, LED 소재 등의 꾸준한 판매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.
-고정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율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폭은 축소되었으나,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차손 발생 및 3월 스펙 합병에 따른 합병비용 발생으로 순손실폭은 확대됨.
-레이크머티리얼즈는 COVID-19 재확산에도 불구,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DRAM을 중심으로 신규투자 재개 및 라인 증설 등에 따라 성장세 이어질 전망이며, 수익성 역시 고정비 절감 효과로 개선 기대.
-대덕전자는 2020년 5월 1일 (주)대덕(구 대덕전자)의 PCB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,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를 두고 있음.
-반도체용 PCB 전문 제조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, SK하이닉스, SKYWORKS, 엠씨넥스 등이며, 필리핀과 베트남에 종속법인을 두고 있음.
-대덕전자는 반도체 공정미세화, 서버 수요 증가, 고대역 폭 메모리 용량 증가 등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확대 중인바 신규 시설투자로 FC BGA 시장에 진출 예정이며, MCU 관련주임.
-대덕전자는 2020년 5월 1일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바 반도체용 PCB 판매를 통해 설립 후 2개월간 148,624백만 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음.
-2,783백만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였으나, 외화환산손실, 유형자산 폐기손실 등으로 60백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음.
-대덕전자는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기대되나,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. 한편, 비메모리 반도체용 FC BGA에 투자를 확대하며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 노력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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