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세점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면세점 관련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HDC현대산업개발 HDC 호텔신라 토니모리 신세계 롯데지주 롯데쇼핑 제이에스티나 현대백화점 하나투어 등이 있습니다.
면세점 관련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- 2002년 11월 (주)현대그린푸드의 백화점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, 한국증권거래소에 주권이 재상장되었음.
- 연결대상 종속법인으로 한무쇼핑(주)(백화점 및 아웃렛), (주)현대쇼핑(주차장 운영), (주)현대백화점면세점을 보유하고 있음.
- 인수합병 및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복합쇼핑몰 형태의 출점을 전개하는 가운데 2015년 김포 아웃렛을 시작으로 신도림, 판교, 송도, 동대문, 송파 등 신규 출점을 확대하였음.
- COVID-19 영향에 따른 백화점 매출 감소에도 동대문 및 인천공항점 오픈을 통한 면세점 부문의 성장 등으로 외형은 전년대비 소폭 확대.
- 판매촉진비 등 판관비 감소에도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, 유형자산손상차손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.
- COVID-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로 명품소비재 수요 확대가 기대되며, 백화점(여의도점)과 면세점(동대문, 인천공항점)의 신규점 매출 기여 지속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.
- 2017년 10월 1일 롯데제과(주), 롯데칠성음료(주), 롯데푸드(주), 롯데쇼핑(주)의 분할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였음.
- 동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, 롯데 브랜드 상표권 사용수익,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.
- 롯데제과, 롯데정보통신, 대홍기획, 롯데지알에스 등과 카자흐스탄 제과 1위 기업인 라하트,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.
- 컴퓨터시스템 구축 수주 부진 및 광고 부문의 취급고 축소, 금융 부문의 사업중단에도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소폭 증가.
-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,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 축소.
- 국내 경기회복으로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,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재가동, 롯데쇼핑의 비수익점포 폐점 등으로 수익성 개선 가능할 듯.
- 1970년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, 백화점, 아웃렛, 할인점, 슈퍼마켓, H&B스토어, 영화관 등을 운영하고 있음.
- 주요 사업부문별로 백화점 사업부문, 할인점 사업부문, 금융 사업부문, 전자제품 전문점 사업부문, 편의점 사업부문,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음.
- 국내 백화점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며, 국내를 넘어 베트남, 러시아, 인도네시아 등으로 지속적인 출점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임.
- 전자제품 및 홈쇼핑의 성장에도 COVID-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으로 백화점, 할인점, 슈퍼, 영화상영 부문이 위축된바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.
- 매출 부진의 영향으로 원가부담 가중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소폭 하락, 법인세수익 감소에도 리스종료이익 증가 및 자산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는 축소.
- COVID-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 확산과 하이마트의 성장, 롯데ON의 정성화가 기대되나 할인점 및 수퍼 점포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매출 회복은 일정 수준에 머물 듯.
- 1993년 11월에 설립되어 여행알선 등의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, 2006년 11월 런던증권거래소(LSE)에 주식예탁증서를 상장함.
- 전 세계 20여 만개 여행상품을 전국 8,000여 개의 협력여행사, 온라인포털, 쇼핑몰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임.
- 국내 1위 패키지 여행업체로 아웃바운드 여행 중심에서 인바운드 여행, 면세점, 국내외 호텔 등으로 사업 영역 확장하며 성장성 강화 중.
- COVID-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로 해외 패키지 송출객수 및 항공권 판매 감소하였으며 면세점 사업중단 등으로 전년대비 외형급감.
- 매출액을 상회하는 고정비 부담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였으며, 외환차손, 사용권자산손상차손 등의 기타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순손실폭 확대됨.
- 각국의 COVID-19 백신접종에도 집단면역에 따른 시간소요로 해외여행 재개가 하반기 이후 이뤄질 전망이며,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적자기조 이어질 듯.
- 2006년 7월 화장품 제조 및 판매,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, 다수의 브랜드샵을 보유하고 있으며, 2015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음.
- 제품은 외주 생산 방식으로 생산되며, 주로 국내 3대 화장품 외주 생산업체인 한국콜마㈜, 코스맥스㈜, ㈜코스메카코리아에서 생산하고 있음.
- 국내외 화장품 OEM/ODM사업 전개를 위해 화장품 제조사인 메가코스 인수한 가운데 2017년 5월 경기도 화성 바이오밸리에 생산공장을 완공하였음.
- COVID-19의 영향에 따른 화장품 산업의 위축으로 로드샵 및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부진하였으며 수출도 감소한바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.
-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부담 확대 및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손실 규모 확대되었으며 법인세 환입 효과에도 금융수지 및 기타수지 저하로 순손실 규모 확대.
-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화장품 판매 회복이 기대되며, 신규 브랜드의 론칭, 온라인 및 홈쇼핑 채널 강화 등으로 매출 회복 전망.
- 주얼리, 핸드백 및 손목시계 제조, 판매업체로, J.ESTINA 브랜드로 주얼리와 핸드백 사업을, ROMANSON 브랜드로 손목시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주얼리와 핸드백은 백화점, 면세점 등 직영매장을 통한 내수 위주로 영업하고 있으며, 매출비중은 제품을 중심으로 99% 이루어져 있음.
- 주얼리와 색조화장품, 어패럴 등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제이에스티나 에르게 편집매장을 2015년 8월 처음 오픈하였으며,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.
- COVID-19의 영향으로 국내 백화점 및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의 손목시계, 화장품, 주얼리, 핸드백의 판매가 감소하였으며 해외수출 역시 부진하여 전년대비 매출 감소.
- 판매수수료 감소 등 판관비 부담 완화 및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대비 축소되었으며 법인세비용 환입 효과 및 기타수지 개선으로 순손실 규모 축소.
- 경기 개선의 영향으로 시계, 주얼리, 핸드백, 화장품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전점 철수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.
- 1973년 5월에 설립되어 호텔 사업과 면세점유통 사업, 스포츠 레저 및 여행 등의 생활레저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서울신라호텔, 제주신라호텔,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운영을 통해 국내 호텔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, 진지 레이크 신라호텔과의 위탁경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함.
- 국내 공항 및 시내면세점을 운영하는 가운데 2013년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시작으로 태국, 일본, 홍콩 등지의 해외 공항 및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음.
- COVID-19 팬데믹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 및 대부분의 항공노선이 중단된 바, 관광객 감소에 따른 호텔 및 면세점 등의 매출 부진으로 전년대비 외형 축소.
- 원가율 상승 및 인건비 등의 고정비 부담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였으며, 투자손실 및 기타영업외수지 저하로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전환함.
- 제주호텔, 서울호텔 중심의 국내 투숙률 회복세와 시내 면세점 판매 회복세에도 COVID-19 장기화에 따른 해외 여행 제한과 공항 면세점 부진으로 매출 회복 제한적일 듯.
- 동사는 백화점 중심으로 현재 12개점(신세계아리리오점, 신세계광주점, 신세계대구점 포함)을 운영하고 있으며, 2011년 5월 대형마트 부문을 인적분할하였음.
- 주요 사업부문별로는 백화점, 의류제조/판매 및 수출입업, 부동산 및 자동차 여객터미널업, 관광호텔업으로 구분하고 있음.
- 종속기업으로 (주)신세계인터내셔날, (주)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, (주)신세계센트럴시티, (주)신세계디에프, (주)신세계디에프글로벌 등을 보유.
- COVID-19 영향으로 가구소매업을 제외한 백화점, 도소매업, 부동산업, 호텔업, 면세점업 등 전반적인 사업의 부진한바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.
- 원가부담 가중과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용 증가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, 종속기업처분이익 제거 등으로 순이익 적자전환.
- 백화점 보복소비에 따른 명품소비재 수요 확대 및 온라인 시너지 효과 기대, 명동 면세점 중심의 매출 회복,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오픈 등으로 외형 회복 가능할 듯.
- 2018년 5월 HDC와 HDC현대산업개발로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, 동사는 투자사업 부문 및 부동산 임대사업 부문을 영위.
- 유상증자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여 주요 종속기업으로 편입,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업부문, PC사업부문, 호텔 및 콘도 사업부문을 영위.
- 주요 종속기업으로 HDC현대산업개발(주), HDC현대EP(주), HDC아이앤콘스(주), HDC아이파크몰(주), HDC아이서비스(주) 등을 보유.
- 유화 및 악기, 유통 부문이 역성장 하였으나 지주 부문의 성장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연결편입 효과로 전년대비 외형 크게 확대.
- 큰 폭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대규모 관계기업투자처분손실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크게 하락.
-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유화 부문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, 주요 종속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성실적 확대 제한으로 현 수준의 매출 규모 시현할 듯.
- 동사는 2018년 5월 해외건설업과 토목 및 건축공사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HDC(구 현대산업개발)에서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음.
- 주력 부문인 주택 부문에서 IPARK 브랜드를 통해 자체 분양사업을 하고 있으며, 재개발/재건축, 민간 개발형 도급사업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음.
- 종속기업 HDC현대PCE(주)를 통하여 콘트리트 제품 제조업과 호텔HDC(주)를 통하여 호텔 및 콘도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토목 부문의 기성실적 확대에도 건축 및 외주주택 부문이 역성장한 가운데 자체공사 부문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대비 매출 감소.
- 매출 감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기타대손상각비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은 하락.
- 토목 및 건축 부문에서 일정 수준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나, 기 분양한 자체공사 부문의 매출인식 축소로 매출 회복은 제한적일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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