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리어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관련된 키워드로는 이건산업 시공테크 LG하우시스 희림 한솔홈데코 한샘 KCC 국보디자인 등이 있습니다.
아래에서 인테리어 관련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- 2009년 4월 ㈜LG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설립, 창호 및 인테리어 자재 등 건축자재와 산업용 필름, 자동차 소재/부품 등을 제조, 판매하고 있음.
- 서울 중구 후암로에 본점 및 청주, 울산 등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으며, 중국, 미국, 러시아, 독일 등에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음.
- 건축자재 부문의 주요 매출처는 GS건설, 삼성물산 등 건설업체들과 건축관련 대리점 등이며, 고기능 소재 부문은 현대/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들과 가구관련 대리점 등임.
- 건설투자 위축으로 건축자재 판매가 감소하였으며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 필름 판매가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 소폭 감소.
- 원가구조 개선되었으나 인건비 증가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며 전년 수준에 영업이익률 정체, 유형자산손상차손 증가로 전년대비 순이익 적자전환.
- 국내 건설투자 확대로 건축자재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되며 수익성이 낮은 자동차 소재 및 산업용 필름 부문의 매각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듯.
- 국내 부엌가구 및 브랜드가구 시장에서 상위의 점유율을 확보한 기업으로 부엌가구 제조와 유통 및 인테리어 가구 등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Hanssem Corp.과 (주)한샘서비스, (주)한샘개발, 농업회사법인향촌개발(주), (주)한샘넥서스 등 다수의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.
- 국내 부엌가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부문은 가정용 가구 마켓셰어 1위로 도약,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.
- COVID-19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에도 인테리어 가구 수요 증가, 온라인 및 모바일 등 판매 채널 확대, 리하우스 부문의 성장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.
- 원가율 상승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, 영업외수지 저하에도 법인세 감소하며 순이익률도 상승.
- 내수경기 개선과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건설투자의 회복세,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 수요 증가, 인테리어 수요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.
- 1991년 12월에 설립되어 중밀도섬유판(MDF)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/판매, 도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.
- 2012년 3월부터 소각보일러 발전설비에 투자하여 열병합발전사업을 영위 중이며, 전력과 스팀을 생산하고 있음 .
- 국내 최초로 친환경 E0(0.5㎎/ℓ이하) 등급 및 환경마크, KC 마크 등을 받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.
- 보드 판매가 증가세를 보였으나, 제재목 판매 부진한 가운데 몰딩, 도어 등 인테리어 부문의 부진, 열병합발전 및 조림 부문도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 다소 축소.
-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, 제안정성 지표는 여전히 안정적 수준을 보임.
- 내수경기 개선과 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한 국내 건설투자의 회복세, 가구산업 성장으로 건축자재 및 보드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.
- 동사는 1988년 2월에 설립되어 박물관, 과학관, 전시관, 테마파크 등에 각종 전시물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서울올림픽 레이저쇼로 시작하여 국립생물자원관, 국립과학관, 2012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관, 2015 밀라노엑스포 한국관, 2017 아스타나엑스포 주제관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.
- 한·영수교 200주년 기념관의 성공적 개관으로 영국으로부터 박물관전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, 중국시장 영업력 강화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 중임.
- 카자흐스탄 대통령 박물관 수주 등에도 COVID-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에서의 전시관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대비 매출 감소.
-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,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제거, 금융자산평가손실 증가 등으로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하락.
- 국내외 전시 행사 재개와 함께 신규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, 신규사업으로 비대면 교육 시장에 진출한 바,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동사는 인테리어 기획 및 설계, 시공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디자인 전문회사로 최근에는 리모델링공사 및 해외사업개발에 주력하고 있음.
-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을 대체할 신시장으로 베트남, 두바이, 몽골 등에 공사를 수주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,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임.
- 2020년 도급한도액은 365,263백만 원으로 인테리어디자인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음.
- 베트남법인의 역성장 및 가구제조 부문의 부진에도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수요 증가, 중국 및 인도법인의 양호한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증가.
-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투자부동산처분이익 제거,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.
-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의 양호한 성장과 함께 포스트 COVID-19로 인한 업무환경 변화로 사무공간 인테리어 수주 증가가 기대되는 바,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1996년 7월에 건축설계 및 감리 엔지니어링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하여 설립되었으며, 2000년 2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됨.
-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확보와 새로운 설계시스템 구축 등에 투자를 지속하여 중국, 베트남,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수주를 지속하고 있음.
- 2016년 1분기부터 총 공사비 300억 원 이상인 공공발주 건설공사의 경우 설계부터 건설사업관리가 의무화된 바,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.
- 국내에서의 감리 수주 부진에도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,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타워 등 해외 대규모 현장의 매출인식 확대로 전년대비 매출 신장.
- 원가율 상승에도 지급수수료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금융수지 저하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에 그침.
- 공공재개발, 신규택지 개발 등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 영향으로 건축설계 및 CM감리 수주 증가가 기대되는 바,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.
- 1972년 12월에 설립되어 합판 위주의 사업에서 목질계 바닥재 사업을 영위하는 (주)이건리빙을 흡수합병하여, 합판 및 마루사업에 주력하는 사업구조를 보유함.
- 목재부문, 조림부문, 에너지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며, 합판 및 마루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.
- 주요 종속회사를 통해 조림사업(솔로몬 군도), 합판/베니어 제조 및 판매, 목재 무역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, 집단에너지사업도 병행하고 있음.
- 국내 건설투자 부진으로 건자재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조림 및 집단에너지사업 부문의 역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.
- 매출 감소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어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, 금융수지 개선, 법인세수익 발생으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.
- 국내 건설투자 확대로 건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, 국내 경기회복과 함께 집단에너지 부문도 성장하며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1958년 8월 건축자재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, 1973년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건축자재, 자동차용 및 선박용 도료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함.
-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KCC (Singapore) Pte. Ltd., KCC Paints Sdn. Bhd. 등의 여러 해외법인이 있으며 도료 및 실리콘 등의 사업을 영위.
- 2020년 1월 유리, 홈씨씨 및 상재사업 등을 인적분할하였으며, 현재 자동차용 도료, 선박용 도료, 건자재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중임.
- COVID-19의 영향에 따른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건자재 및 도료 부문의 수요가 감소하였으나, 종속회사 편입에 따른 실리콘 부문의 호조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.
- 매출 증가에도 원가부담 확대되어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나 지분법이익의 증가, 금융수지 및 기타수지 개선, 중단영업이익의 증가로 순이익 흑자전환.
-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전방 건설 및 조선산업의 회복세로 건자재 및 도료부문의 수요 증가, 종속회사 편입으로 인한 실리콘 부문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바 외형 성장 전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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