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의점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관련된 키워드로는 롯데지주우 롯데쇼핑 서희건설 유성티엔에스 GS리테일 이마트 BGF리테일 롯데지주 BGF GS GS우 등이 있습니다.
편의점 관련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- 전력 및 통신용전선과 케이블 판매를 목적으로 1971년 금성전공㈜으로 설립되었으나 2002년 (주)LG백화점과 (주)LG수퍼센터를 합병해 전문소매 업체로 자리잡음.
- 2004년 (주)LG의 분할에 따라 최대주주가 (주)GS홀딩스로 변동되었고, 2005년 현 상호로 변경한 후 편의점 및 슈퍼마켓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.
- 2015년 8월 파르나스호텔(주)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관광호텔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.
- 편의점 및 부동산 개발 부문의 성장에도 부진한 슈퍼마켓 폐점 확대와 호텔 투숙률 하락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수준에 정체.
- 급여, 지급임차료 감소 등으로 판관비 부담이 완화되었으나 원가구조가 저하된바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전년 수준에 정체.
- 호텔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집객력 회복에 따른 편의점 및 슈퍼마켓의 매출 증가, 하반기 GS홈쇼핑과의 합병 영향 등으로 외형 신장 전망.
- 2011년 (주)신세계의 대형마트 사업부문 인적분할로 설립, 2016년 1월 온라인 그로서리 자동화 전용물류센터 오픈으로 온라인 물류인프라 강화.
-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(주)신세계조선호텔, (주)신세계푸드, (주)신세계엘앤비, (주)이마트에브리데이, (주)스타필드고양 등을 보유함.
- 신성장 채널인 트레이더스 사업을 2010년 11월 시작하여 총 2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, 2015년 킨텍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출점을 진행 중임.
- 식음료 부문의 부진 등에도 트레이더스 및 노브랜드, 쓱닷컴, 이마트24 등 주력 유통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.
- 종속기업 신세계조선호델과 에스에스지닷컴의 실적개선 등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소폭 상승,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유무형자산처분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 소폭 상승.
- 내식수요 증가에 따른 트레이더스, 노브랜드 등 오프라인 유통점 성장 지속과 SSG닷컴의 온라인 식품 시장 주도 및 오픈마켓 진출 등로 외형 성장 전망.
- 동사는 2017년 11월 (주)비지에프(구 비지에프리테일)에서 인적분할되어 편의점 연쇄화사업을 목적으로 신규 설립되었음.
- 2012년 일본훼미리마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고, 독자 브랜드 CU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한국시장에 맞는 한국형 편의점을 정립함.
- 종속기업으로는 일반 창고업을 운영하는 (주)비지에프로지스와 식료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(주)비지에프푸드 등을 보유하고 있음.
- 특수입지 편의점의 부진에도 신규점 오픈 확대와 함께 자회사인 비지에프로지스의 중앙물류센터(CDC) 준공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.
- 매출 증가의 영향으로 판관비 부담 다소 완화되었으나 담배 매출 비중 상승 등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전년대비 하락.
- 특수점의 COVID-19 기저효과와 편의점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기조 유지, 자회사인 비지에프푸드의 FF 및 즉석식품의 라인업 강화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.
- 동사는 공로운송, 하역, 철도운송, 포워딩, 컨설팅, 용역 등 물류 전반에 걸친 활동을 수행하는 철강재전문 종합물류기업임.
- 전남 광양 POSCO 광양제철소 단지 내에 소재한 공장에서 강관, C형강 제조 및 강판 가공, 판매하며, 현대제철 등 국내 제강사로부터 철근 및 형강류를 공급받아 유통 판매함.
- 포스코를 비롯해 동부제철, 현대제철 등 국내 다수의 철강사 물류운송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, 철강재 철도운송 분야에서는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음.
- 주요 거래처인 철강사들의 생산 감소로 철강재 운송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철강 판매 부진, COVID-19 여파에 따른 휴게소 부문의 역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.
- 원가구조 저하 및 지급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, 지분법이익 증가로 순이익률은 크게 상승.
-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주요 거래처의 철강재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, 운송 물동량 및 철강재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전망.
- 동사는 1982년에 운송전문업체인 영대운수로 설립되어 운송업을 영위하다 1994년 건설업으로 업종전환, 1999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됨.
- POSCO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토건정비공사를 시작으로 조달청 발주공사, 지자체의 발주공사 등 다수의 관급 및 민간공사를 수주함.
- 종속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시설물 관리업, 건물관리업, 주거용 건물 임대업, 폐기물처리업, 영상 및 방송 통신업 등이 있음.
-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기성실적 축소와 기타 부문의 역성장에도 건축 민간공사의 기성실적 확대로 전년대비 매출 소폭 증가.
- 지급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, 금융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.
- 국내 건설투자 및 정부의 SOC예산 확대로 신규 수주 증가가 기대되며, 기 수주한 건축 부문의 기성실적 확대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.
- 2004년 (주)LG를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, GS에너지(주), (주)GS리테일, (주)GS스포츠, GS이피에스(주)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.
- GS칼텍스(주)에서 영위하고 있는 가스/전력, 자원개발 등을 비롯 GS파워(주) 등 관련 자회사 및 지분투자회사를 보유한 에너지 전문사업 지주회사임.
- 동사의 사업부문은 유통, 무역, 가스전력 사업, 투자 및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유통 부문의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.
- GS리테일의 유통부문 부진과 GS글로벌의 트레이딩 물량 감소, 전력 수요 위축에 따른 발전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.
- 유가 및 전력도매가격(SMP) 하락 등으로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, 무형자산손상차손 증가 등으로 순이익 적자전환.
-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전력수요 회복 및 수출입 물동량 확대가 기대되며, 국제유가의 완만한 상승과 양사(리테일, 홈쇼핑)합병을 통한 사업 시너지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.
- 2017년 10월 1일 롯데제과(주), 롯데칠성음료(주), 롯데푸드(주), 롯데쇼핑(주)의 분할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였음.
- 동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, 롯데 브랜드 상표권 사용수익,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.
- 롯데제과, 롯데정보통신, 대홍기획, 롯데지알에스 등과 카자흐스탄 제과 1위 기업인 라하트,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.
- 컴퓨터시스템 구축 수주 부진 및 광고 부문의 취급고 축소, 금융 부문의 사업중단에도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소폭 증가.
-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,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 축소.
- 국내 경기회복으로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,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재가동, 롯데쇼핑의 비수익점포 폐점 등으로 수익성 개선 가능할 듯.
- 1970년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, 백화점, 아웃렛, 할인점, 슈퍼마켓, H&B스토어, 영화관 등을 운영하고 있음.
- 주요 사업부문별로 백화점 사업부문, 할인점 사업부문, 금융 사업부문, 전자제품 전문점 사업부문, 편의점 사업부문,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음.
- 국내 백화점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며, 국내를 넘어 베트남, 러시아, 인도네시아 등으로 지속적인 출점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임.
- 전자제품 및 홈쇼핑의 성장에도 COVID-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으로 백화점, 할인점, 슈퍼, 영화상영 부문이 위축된바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.
- 매출 부진의 영향으로 원가부담 가중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소폭 하락, 법인세수익 감소에도 리스종료이익 증가 및 자산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는 축소.
- COVID-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 확산과 하이마트의 성장, 롯데ON의 정성화가 기대되나 할인점 및 수퍼 점포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매출 회복은 일정 수준에 머물 듯.
- 2017년 10월 1일 롯데제과(주), 롯데칠성음료(주), 롯데푸드(주), 롯데쇼핑(주)의 분할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였음.
- 동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, 롯데 브랜드 상표권 사용수익,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.
- 롯데제과, 롯데정보통신, 대홍기획, 롯데지알에스 등과 카자흐스탄 제과 1위 기업인 라하트,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.
- 컴퓨터시스템 구축 수주 부진 및 광고 부문의 취급고 축소, 금융 부문의 사업중단에도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소폭 증가.
-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,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 축소.
- 국내 경기회복으로 유통 및 식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,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재가동, 롯데쇼핑의 비수익점포 폐점 등으로 수익성 개선 가능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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